사용자의 개성을 존중하며, 수백만 가지의 입맛의 다양성을 존중하기 위해 등장한 커스터마이징!
하지만 유독 나만 선택이 힘든 것 같은 분들 있으셨죠?
아무렇게나 하자니 실패할거같고,
검색해서 하자니 번거롭기까지 하죠.
알던 맛만 먹자니 물리기까지 하는 커스터마이징!
카인딧이 해결해드리겠습니다.
참가자
당현아
백엔드 개발자
멘토님들의 애정어린 피드백을 통해 우물 안 개구리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. DND의 경험은 현직 개발자께 실질적인 협업&소통과정을 부담없이 질문할 수 있었기에 더욱 소중했었습니다. 실제 프로젝트에도 큰 도움이 되었던 DND에서 '찐 개발'을 경험해보세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