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기

걱정 방지 서비스 - 흐릿

걱정을 기록하고 검증하는 서비스

React NativeJavaSpringMy SQLFigma
걱정, 이젠 흐릿-해요. 걱정 방지 서비스 흐릿은 걱정을 기록하고 검증하는 서비스에요. - 걱정을 모아 통계로 인지해요. 최근 2달 동안의 걱정 현황을 메인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. 걱정이 많아질 수록 흐려지는 달의 모습으로 시각화돼요. - 걱정을 간단히 작성하고 정리해 보세요. 누군가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듯이 채팅방 형태의 UI로 구성했어요. 걱정의 분야와 알림 날짜를 설정할 수 있어요. - 과거의 걱정을 검증해 보세요. 예약일에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어요. 걱정이 실제로 발생했는지 체크해 기록해 보세요. 걱정에 대한 후기를 작성하여 소모적인 감정은 아니었는지 스스로 확인해 보세요. - 보관함에서 모아볼 수 있어요. 요즘 걱정과, 지난 걱정으로 분류해 볼 수 있어요. 미리보기 내용을 최소화하여 부정적인 내용을 최대한 노출시키지 않도록 했어요. 걱정을 분야별로 필터링하여 볼 수 있어요.

참가자

김상초

프론트엔드 개발자
여태 사이드 프로젝트는 저와 같은 직무를 가진 사람들과 진행을 많이 했어요. 그렇기에 항상 조금씩은 부족한 점들이 보였죠. DND는 그런 부족한 부분들을 함께 채워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준 고마운 곳이었어요. '프로젝트에 즐거움을 모두에게 기회를' 이라는 모토에 걸맞게 서로 다른 직무에서 열심히 달리고 있는 사람들과 만나 공통의 즐거움과 기회를 향하는 추억은 DND에서만 가능할 것 같습니다. 2달정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,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. 진정한 협업으로 한발짝 다가서고 싶은 분이라면, DND 강추합니다~

윤수정

프로덕트 디자이너
다니고 있는 회사에서는 엔드 투 엔드 사이클을 돌기 쉽지 않아 지원하게 되었어요. 결과적으로 8주간 열정 넘치고 배려해 주는 좋은 팀원 분들 덕분에 서비스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! 촘촘한 일정 속에서 목표를 이루기 위한 책임감과 배려, 긴 호흡을 유지하는 끈기를 배울 수 있었어요. 동아리 활동을 하지 않았다면 아마 몸소 체험하기 힘들었을 것 같아요. 일주일 단위로 해야 할 일을 나누고, 틈틈이 진행하면서 실무적 스킬도 쌓을 수 있어서 한 단계 레벨 업 한 기분이에요. 개발자분들과의 협업, 그리고 운영진분들이 여러 세미나를 진행해 주셔서, 직무의 시야를 넓힐 수 있었어요. 사랑해요 DND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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